음 안녕하쎄요?
간만에 게임하다가 추천타임을 놓쳤네요
하하하하
하하하하
못하는 라인에 못하는 챔으로 제가 말아먹었습니다!
뭐 일반겜이니까 괜찮............지 않네요.
혼자 멘붕 ㅜㅜ
오늘의 추천곡은 김윤아의 '봄날은 간다'입니다.
윤아찡 날 가져용;ㅅ;
가사
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
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
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
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
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
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
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
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
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
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
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
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
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
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
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
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
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
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